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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건강 2022. 4. 7. 04:00
안녕하세요 :) 릴리아정 의약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릴리아정 성상 릴리아정은 골관절증의 증상 완화하는 약입니다.
성분은 Angelica·Chaenomeles·Ledebouriella·Dipsacus etc Soft Ext.
당귀·모과·방풍·속단·오가피·우슬·위령선·육계·진교·천궁·천마·홍화25%에탄올연조엑스(3.5→1) 405.4mg 함량 되어있으며,
황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제로 되어있습니다.
저장방법은 기밀 용기로 실온(1~30도)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그럼 릴리아정 의약품의 효능과 효과 / 주의사항과 복용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릴리아정 의약품 효능 · 효과
골관절증의 증상 완화
* 골관절염 증상은 일반적으로 하나 또는 몇 개의 관절에 국한됩니다.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전혀 증상이 없었지만 질병의 명확한 징후는 이미 X선 이미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절염이 부상(외상)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 환자는 매우 빠르게 심각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골관절염 환자는 일반적으로 관절 통증으로 고통받습니다. 처음에는 관절에 체중이 가해질 때만 통증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움직일 때도 따끔거리고 결국에는 쉬더라도 따끔거립니다.
다른 골관절염 증상도 있습니다. 일부 환자는 제한된 정도로만 관절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 관절이 심하게 붓거나 움직일 때마다 갈리거나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스트레스 통증은 종종 관절 마모의 첫 번째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정상적인 활동 후에 먼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짧은 거리를 달릴 때. 이사를 할 때나 산에서 하이킹을 할 때 상자를 들고 다니는 것 또한 일상적인 활동이 아니며 평소보다 관절에 더 많은 부담을 줍니다.
질병이 진행되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더 강해져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골관절염 환자는 종종 질병의 이 단계에서 통증을 정확하게 국소화하거나 특성화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가시게 느껴지지만 일상 활동을 거의 제한하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마치 "힘줄이 너무 짧았다"는 것처럼 병든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을 종종 발견합니다. 관절염 증상은 주변 근육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근육이나 힘줄도 긴장될 때 아픕니다. 또한 관절이 부어 오르거나 이동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종종 단계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스트레스와 함께 왔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사라집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특히 춥거나 습한 날씨에 노출되면 골관절염 증상이 악화됩니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통증이 더 강해지고 더 자주 발생합니다. 환자는 일반적으로 피해야 할 활동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은 움직일 때 통증으로 변합니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앉거나 누워 있었다가 다시 일어날 때 발생합니다(시작 통증). 몇 단계 후에 이 통증은 대개 다시 사라집니다.
그것은 장기간의 운동 후에만 다시 나타나며 종종 근육이 피로해지는 느낌(피로 통증)과 관련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과신전과 같은 극단적인 움직임만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런 다음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피하여 관절염 증상이 애초에 나타나지 않도록 합니다. 그들은 종종 보호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예를 들어, 고관절의 관절염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절뚝거림(예비 절뚝거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절은 질병의 말기에 휴식을 취했을 때만 아프다. 일부 환자는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낍니다. 밤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대개 수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휴식 시 통증의 원인은 종종 관절 삼출액입니다. 결과적으로 관절에 더 많은 체액이 축적됩니다. 활막이 자극을 받고 어떤 경우에는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염증은 종종 에피소드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면 관절이 부풀어 오르고 붉어지며 매우 따뜻해집니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증가합니다.
관절 위치는 종종 질병의 이 단계에서 변경됩니다. 볼레그나 노크 무릎과 같은 기존의 오정렬은 관절염 증상을 악화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뻣뻣해지는 척주도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제한할 수 있습니다.
릴리아정 의약품 용량 · 용법
성인 1일 2회, 1회 1정 복용
릴리아정 의약품 주의 사항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이 약물을 다음의 환자에게 투여한 임상시험자료가 없어 이들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 소화성 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심혈관계 질환 또는 그러한 병력이 있는 환자, 간장애 또는 그러한 병력이 있는 환자, 신장애 또는 그러한 병력이 있는 환자, 기관지 천식 환자, 정신신경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등
2)고지단백혈증, 당뇨병성고지질혈증 및 췌장염 등 지방대사 이상 환자 또는 지질성 유제를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환자
3. 이상반응
1)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투여한 국내 제3상 임상시험 결과, 시험약물(레일라정)을 투여받은 154명의 환자에게서 발생된 시험약물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음’ 이상의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으며 이중 시험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다.[드물게(0.1% 미만), 때때로(0.1~5% 미만)]
(1) 소화기계 : 속쓰림 또는 소화불량(6.5%), 때때로 구강건조(0.65%), 오심(0.65%), 설사(0.65%)
(2) 전신 : 때때로 얼굴부종(4.55%), 전신부종(0.65%), 쇠약감(0.65%)
(3) 대사계 : 때때로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1.3%), 고콜레스테롤혈증(0.65%), Transaminitis (0.65%), ALT증가(0.65%), AST증가(0.65%)
(4) 피부 : 때때로 가려움(1.3%)
(5) 혈액 : 때때로 백혈구(총WBC) 감소(0.65%), 호중구 감소(0.65%)
(6) 기타 : 때때로 흉부 불쾌감(0.65%), 두통(0.65%), 상기도 감염(0.65%), 흐릿한 시야(0.65%)
2)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1)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1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이상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9.44%(107/1133명, 총 129건)로 보고되었다. 이 중 중대한 이상사례 발현율은 0.88%(10/1133명, 총 12건)로 위출혈 0.18%(2/1133명, 2건), 대장용종, 역류성식도염, 골절, 다리골절, 류마티스다발성근육통, 간농양, 두개강내출혈, 승모판기능부전, 신우신염, 폐렴 각 0.09%(1/1133명, 1건) 보고되었다.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56%(63/1133명, 총 75건)로 보고되었으며, 감기 0.79%(9/1133명, 10건), 명치불편 0.44%(5/1133명, 5건), 위염, 두드러기 각 0.26%(3/1133명, 3건), 골절 0.18%(2/1133명, 3건), 변비, 상복부통, 위출혈, 장염, 폐렴, 발가락골절, 갑상선결절 각 0.18%(2/1133명, 2건), 대장용종, 백색혀, 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위식도역류, 위용종증, 위축성위염, 장폐쇄, 가래이상, 기관지염, 갈비뼈골절, 건초염, 다리골절, 류마티스다발성근육통, 목/어깨통증, 비염증성관절부기, 방광염, 배뇨곤란, 신낭종, 신우신염, 가슴통증, 독감유사증후, 등통증, 장미증, 탈모, 지방간, 간농양, 양성전립선비대증, 신장암, 두개강내출혈, 승모판기능부전, 화상, 감각이상, 우울증, 이명, 쓴맛, 멍 각 0.09%(1/1133명, 1건)로 조사되었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 발현율은 0.79%(9/1133명, 총 9건)로 위염 0.26%(3/1133명, 3건), 상복부통 0.18% (2/1133명, 2건), 명치불편, 변비, 위식도역류, 두드러기 각 0.09%(1/1133명, 1건)로 보고되었다.
(2) 기타 자발적으로 보고된 이상사례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로 두드러기 2건, 위염, 위창자통, 역류성식도염, 명치불편, 음식과 관계없는 명치통증, 불면증이 각 1건씩 보고되었다.
(3) 이 약에 대한 국내 재심사 이상사례 및 자발적 부작용 보고 자료를 국내 시판 허가된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보고된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6.8)와 재심사 종료시점에서 통합 평가한 결과, 다른 모든 의약품에서 보고된 이상사례에 비해 이 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이상사례 중 새로 확인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 결과가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신경계: 어지러움, 졸림
● 소화기계: 위염, 위식도역류
● 전신 및 투여 부위 이상: 말초부종
4. 일반적 주의
1) 임상시험결과 이 약을 복용한 일부 환자에서 시험약물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는 속쓰림(또는 소화불량)이 관찰되었으므로, 소화성 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임상시험결과 이 약을 복용한 일부 환자에서 시험약물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종(또는 얼굴부종)이 관찰되었으므로, 체액저류 또는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 위장 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특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4) 이 약과 코르티코이드, 히알론산 주사, COX-2 저해제, 설폰아미드, 아스피린 및 기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의 경험이 없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 이 약을 투여하는 중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의 이상반응 발현에 주의하며 만약 이상반응이 발현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즉시 휴약이나 투여 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 및 정밀 진단을 실시하여야 한다.
(1) 심혈관계
(2) 위장관계
(3) 간기능 또는 신기능 이상을 암시하는 증상(또는 징후) 또는 간기능검사 또는 신기능검사 결과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타나는 경우
6) 정기적 혹은 필요에 따라 임상검사(요검사, 혈액검사, 신장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및 대변잠혈검사 등)를 실시하여, 이상이 확인될 경우 휴약이나 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7) 임상시험 시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나타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아나필락시양 반응은 약물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응급처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8) 이 약은 코르티코이드 제제를 대체하거나 코르티코이드 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사용될 수 없다.
9) 이 약의 약리학적 특성상 염증의 다른 증상과 징후를 불현성화하여 통증성 및 비감염성 조건하에서 감염성 합병증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
10) 이 약을 복용하고 어지러움, 졸음 등을 경험한 환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환경을 피한다.
11)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생약인 천궁, 당귀에 의하여 현저하게 위장이 허약한 환자에게서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복용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여야 한다.
12)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생약인 천마에 의하여 복용 중에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여야 한다.
13) 지방과부하로 특별한 위험이 예상되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때 혈장지질치를 점검할 것을 권장한다. 이 점검을 통해 지방의 체외배설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적절히 조절한다. 환자가 다른 정주용 지질제를 동시에 투여받고 있다면 이 약 중의 부형제로 혼재되어 있는 지질의 양을 고려하여 그 지질제의 투여량을 감소해야 한다.7. 수유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을 수유부에게 투여한 임상 자료는 없으나, 많은 약물들이 모유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투여 중에는 수유를 중단하여야 한다.
8. 소아
이 약을 신생아, 영ㆍ유아, 소아 및 청소년에게 투여한 임상자료가 없어 이들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10. 과량투여 시의 처치
임상시험 중에 이 약의 과량투여에 대하여 보고된 바는 없으나, 과량 투여 시에는 즉시 정밀 진단 및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릴리아정 의약품 복약 정보
- 임산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투여하지 마세요.
- 간질환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다른 소염진통제와 병용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이 약의 투여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금주하세요.
- 발진이 생기면 전문가에게 알려주세요.
릴리아정 의약품 급여 정보 / 급여 인정 기준
급여 정보 : 649604870 - 220원/1정 급여(2018-11-01)
급여 인정 기준 : [일반원칙]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4항에 의하여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정하여 공고하는 약제의 범위 및 비용부담 , 2019.11.01
지금까지 릴리아정 의약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본 설명서를 보관하시고 필요시 다시 한 번 읽어 주세요.
사용기간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복용하신 후 이상 현상이 있을 시, 약 복용을 중단하시고, 전문가와 상의하여 드시길 권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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